부산시·구·군 청렴연합동아리 '청렴 바이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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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는 8일 오후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와 구·군 청렴연합동아리인 '청렴 바이브(VIBE)'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 바이브'는 시 청렴동아리 '청렴갈매기'와 9개 구·군의 청렴연합동아리다.
동아리 명칭은 시와 구·군의 MZ세대 직원들이 부산의 공직사회 내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 바이브'는 이날 출범식 직후 워크숍을 열어 구체적인 활동 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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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는 8일 오후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와 구·군 청렴연합동아리인 '청렴 바이브(VIBE)'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 바이브'는 시 청렴동아리 '청렴갈매기'와 9개 구·군의 청렴연합동아리다. 동아리 명칭은 시와 구·군의 MZ세대 직원들이 부산의 공직사회 내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 바이브'는 앞으로 청렴 연합캠페인과 릴레이 짧은 영상 제작, 청렴 퀴즈대회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렴 바이브'는 이날 출범식 직후 워크숍을 열어 구체적인 활동 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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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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