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전북 부안서 '기후동행학교' 진행

양새롬 기자 2024. 7. 8.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헬로비전(037560)은 이달 3일 전북 부안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동행학교'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전북 내 7개 학교, 학생 276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자원순환 캠페인, 실천 다짐 등을 진행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장은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추진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 탄소중립이 쉽게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내 7개교 참여
LG헬로비전은 지난 3일 전북 부안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동행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안전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 (LG헬로비전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헬로비전(037560)은 이달 3일 전북 부안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동행학교'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전북 내 7개 학교, 학생 276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자원순환 캠페인, 실천 다짐 등을 진행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장은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추진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 탄소중립이 쉽게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