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여성 일자리 활성화 머리 맞대

2024. 7. 8.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5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시에서 영호남교류세미나에 참석해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영호남교류세미나는 매년 전남·전북·경남·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 기관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최선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저출산과 여성의 고용' 특강에 이어 '저출생 및 인구고령화에 따른 여성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센터별 발표와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전북·경남·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류 세미나
영호남 교류 세미나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전라남도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5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시에서 영호남교류세미나에 참석해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영호남교류세미나는 매년 전남·전북·경남·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 기관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경북광역새일센터 주최로 열렸다. 최선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저출산과 여성의 고용’ 특강에 이어 ‘저출생 및 인구고령화에 따른 여성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센터별 발표와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kkm9971@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