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인베스트먼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MM인베스트먼트의 장동우 대표이사가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사내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서류 제로화 등 'IMM Zero Waste' 캠페인을 통해 환경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IMM인베스트먼트의 장동우 대표이사가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사내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서류 제로화 등 ‘IMM Zero Waste’ 캠페인을 통해 환경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사내에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동우 대표이사는 “IMM인베스트먼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 체계와 규정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해 힘써 왔다”며 “’이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투자 자산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힘쓰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장 대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신진욱 한국 총괄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miii0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무 잘생겼다!” 인기폭발 20대男이었는데…이번에도 논란, 결국
- “갑자기 도망쳤다” 정준하도 당했다…해도해도 너무한 ‘먹튀’ 손님들
- “싸다고 너도나도 일본 갔는데” 네이버가 대박났다…무슨 일이?
- “부동산 양도세 37억, 반값에 ‘퉁’치는 연예인들” ‘부동산 부자’들이 법인 만드는 이유는[
- 스무디에 '노화 원인' 이것 이렇게 많았다니…
- 손흥민 조기축구 소식에 ‘X미친 인파’ 드론 뜨고 경찰도 떴다
- “한달 5억 벌었다” “4시간하면 300만원” 이런 BJ 수두룩하더니
- [영상] 보자마자 ‘총질’ 발칵…신인류의 모델, 최고가 미술품 된 사연 [0.1초 그 사이]
- “이건 소름 돋는다! 귀신인 줄” 혼자 움직이는 화면…알고보니
- 허웅 전 여친 “애 낳자고 하더라, 짜증” 새 녹취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