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선, 라두카누 꺾고 생애 첫 윔블던 8강

민경찬 2024. 7. 8. 08: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AP/뉴시스] 룰루 선(123위·뉴질랜드)이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에마 라두카누(135위·영국)를 꺾은 후 인사하고 있다. 선이 2-1(6-2 5-7 6-2)로 승리하고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8강에 올랐다. 2024.07.0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