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하늘… 강원 춘천 등 전국 곳곳 호우주의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8일 오전 7시 30분을 기준으로 강원 춘천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8일 오전 7시 30분을 기준으로 강원 춘천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며, 기상청은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 경북 북부 30∼100㎜, 많은 곳 120㎜ 이상, 전북 북부 20∼60㎜, 강원동해안, 대구·경북남부 10∼60㎜, 전북 남부 10∼40㎜, 경남내륙, 울릉도·독도 5∼40㎜, 서해5도,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20㎜, 제주도 5∼10㎜다.
특히 서울·인천·경기남부는 아침부터 낮까지, 강원중·남부내륙과 산지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과 경상권은 낮까지 시간당 30∼50㎜, 전라권도 낮까지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8도, 인천 23.3도, 수원 23.6도, 춘천 23.0도, 강릉 24.3도, 청주 25.2도, 대전 23.5도, 전주 26.0도, 광주 25.7도, 제주 30.1도, 대구 26.6도, 부산 23.9도, 울산 26.2도, 창원 2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당분간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9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전까지는 바다안개가 유입되는 중부서해안과 전남해안, 경남권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서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산지 제외)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밤부터 동해먼바다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 #중부지역 #무더위 #제주도 #시간당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억 요구 심한 것 아니다"… 손웅정 감독 고소 학부모 녹취록 공개
- "구조견이 찾았다" 홍천 두촌면 실종자 수색 나흘만에 '무사 구조'
- "돈 잃어서 홧김에"… 정선 강원랜드 호텔 불지른 중국인 긴급체포
- '야고 이적' 놓고 강원FC “상도덕 지켜라”… 울산HD “문제 소지 없다”
- 2025학년도 의대 입시 '수시 재외국민 특별전형' 8일 원서접수
- 속초시, 대관람차 해체명령 등 행정처분 실시
- 급발진 재연시험 “객관성 결여” vs “근거없는 폄하” 공방
- 천공 "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다"… 1월 발언 화제
- “여자 혼자 산에 오지마”…춘천 삼악산서 경고받은 이유는
- 서울양양고속도서 '지폐' 휘날려… 돈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한때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