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제주 떠나 미국! 무보정+가벼운 메이크업에도 너무 예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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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제주도를 떠나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니트 톱에 카디건을 매치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박한별은 블랙 캡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19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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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제주도를 떠나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박한별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박한별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니트 톱에 카디건을 매치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스타일은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박한별이 제주도를 떠나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한별 SNS
또한 박한별은 블랙 캡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로 인해 그녀의 패션은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효과를 냈다.

특히 박한별은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의 피부는 투명하고 맑아 보였으며, 전체적인 룩은 자연스러움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었다.

박한별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한별 SNS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19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새로운 일상은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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