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넥타이로는 부족해! 레이어드 목걸이로 세련된 긱시크룩 뽐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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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레이어드 목걸이로 세련된 긱시크룩을 뽐냈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7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깔끔한 화이트칼라의 밝은 핑크 셔츠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주었다.

솔비는 블랙 타이를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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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레이어드 목걸이로 세련된 긱시크룩을 뽐냈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7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깔끔한 화이트칼라의 밝은 핑크 셔츠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주었다.

솔비는 블랙 타이를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셔츠와 타이에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하여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블랙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특유의 긱시크 매력을 발산했다.

솔비가 레이어드 목걸이로 세련된 긱시크룩을 뽐냈다. 사진=솔비 SNS
한편, 솔비는 글로벌 아트테이너 그룹의 초대형 특별전 ‘뻑: 온앤오프(BBUCK On&Off)’에 참여했다. ‘뻑 온앤오프’는 유명 연예인이 붓과 캔버스를 들고 엔터테이너를 넘어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아트테이너 그룹이 되기 위한 전시다. 이 전시는 사이버 불링과 같은 온라인 세상의 불편한 현상과 환경오염 등 생존을 위협하는 두 가지 현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솔비가 세련된 긱시크룩을 뽐냈다. 사진=솔비 SNS
솔비는 이 전시를 통해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자신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뻑 온앤오프’ 전시는 이러한 메시지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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