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향한 애정 뿜뿜 “말 잘 듣고 힘 좋은 세살 연하 남편”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창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장영란은 7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케아에서 쇼핑. 아이들방 침대 분리(사이가워낙좋아서이제야). 가구 옮기기. 진짜 우리 둘다 하얗게 불태우다. 힘들지만 뿌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부부의 변함 없는 금슬이 눈길을 잡는다.

장영란은 "말 잘 듣고 힘 좋은 세살 연하 남편 고생했�첼�"라며 달달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과거 10일 만에 4㎏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하며 네 번째 눈 수술을 했다. 구독자 약 57만 명의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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