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종횡무진 활약

김옥영 리포터 2024. 7. 8. 06: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팀이 내한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지난 5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관객에게 물총을 쏘거나 데드풀과 울버린 팀으로 나눠 게임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갔는데요.

이 밖에도 두 사람은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만나 콘텐츠를 촬영하고 음악 방송과 예능 출연까지 여러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내한하자마자 서울 고척돔에 나타나 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는데요.

열정적인 홍보가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24일 개봉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14902_3652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