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개봉 [주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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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의 연기가 담긴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가 극장가에 찾아온다.
오는 12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가 개봉한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기상 악화, 연쇄 추돌 사고,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풀려나고 모든 생존자가 그들의 타겟이 되어 무차별 공격당하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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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의 연기가 담긴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가 극장가에 찾아온다.
오는 12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가 개봉한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기상 악화, 연쇄 추돌 사고,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풀려나고 모든 생존자가 그들의 타겟이 되어 무차별 공격당하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벌어진다.
故 이선균은 공항으로 향하던 안보실 행정관 차정원 역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수습하려고 현장을 찾은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은 주지훈, 실험견들을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연구원 양 박사 역을 맡은 김희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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