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포FC, 서울서 'U-20 대표팀 출신' DF 안재민 임대 영입! 선두 추격 고삐 당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포FC(이하 김포)가 안재민(21·FC서울)을 임대 영입하며 수비진 강화에 성공했다.
오산중, 오산고, 동국대를 거쳐 FC서울(이하 서울)에 입단한 안재민은 기본기가 뛰어난 측면 수비 자원이다.
U-22 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안재민은 수비진에 새로운 활력과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포 유니폼을 입게 된 안재민은 "하루빨리 적응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김포가 승격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김포FC(이하 김포)가 안재민(21·FC서울)을 임대 영입하며 수비진 강화에 성공했다. 배번은 36번이다.
오산중, 오산고, 동국대를 거쳐 FC서울(이하 서울)에 입단한 안재민은 기본기가 뛰어난 측면 수비 자원이다. 민첩성과 전진 패스에 강점을 띠며, 2021년 U-20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3경기에 나선 바 있다.
U-22 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안재민은 수비진에 새로운 활력과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포 유니폼을 입게 된 안재민은 "하루빨리 적응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김포가 승격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입단 절차를 마무리한 안재민은 즉시 훈련에 합류했다.
사진=김포FC 제공
- 김포, 서울서 U-20 대표팀 출신 DF 안재민 임대 영입
- 안재민, "김포 승격에 보탬 될 것" 비장한 각오 드러내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려 373억!' 이것이 K-황소의 위엄 프랑스 명문팀 쉽게 접근 못한다... '구단 최다 이적료 3위 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는 없었다! 마지막 유로에서 0골 '대굴욕'..포르투갈은 승부
- [오피셜] '한 아이의 존경은 끔찍한 좌절로 돌아왔다'... 크로스, 거친 태클에 주저앉은 페드리 '
- 롯데, 후반기 돌입 앞두고 선수단에 보약 선물...무더위에 원기 회복 및 경기력 향상 기대
- 진짜 마지막이었던 41살 페페의 눈물... ''저를 안아주세요, 당신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