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직원이 화가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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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감정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리더들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고민한다.
직원이 괴로워하거나 불행해하면 직원의 반응이 회사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인공지능이 직원 관리를 맡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독일 뮌헨공과대 연구팀은 독일의 한 승합차 렌트 회사와 협력해 온라인 인력 플랫폼으로 1002명의 기그 워커를 고용한 후 소셜미디어 캠페인 슬로건을 제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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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화가 날 때
직장에서 감정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리더들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고민한다. 직원이 괴로워하거나 불행해하면 직원의 반응이 회사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많은 관리자가 직장에서 감정을 논의하는 것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잘못 생각하거나 부적합한 말이나 행동을 할까 봐 걱정한다. 이때 두 가지 질문을 던져 보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 ‘직원이 감정에 잘 대처하는 것처럼 보이는가?’와 ‘직원이 시간에 쫓기는 업무 목표에 집중하고 있는가?’가 그것이다.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바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네 가지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
‘나쁜 동료’ 만드는 법
인공지능이 직원 관리를 맡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독일 뮌헨공과대 연구팀은 독일의 한 승합차 렌트 회사와 협력해 온라인 인력 플랫폼으로 1002명의 기그 워커를 고용한 후 소셜미디어 캠페인 슬로건을 제작하게 했다. 연구팀은 근로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은 사람의 지도와 평가를 받게 했고 두 번째 그룹은 알고리즘이 이를 담당하게 했다. 프로젝트 완료 후 직원들은 효과적인 마케팅 슬로건 제작 방법에 대한 조언을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하도록 요청받았다. 연구 결과, 알고리즘으로 관리된 직원들은 사람이 관리한 직원들보다 조언을 공유한 빈도가 약 20% 낮았으며 조언의 질도 낮았다. 연구진은 알고리즘을 통한 관리가 직원의 업무 수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도움을 주려는 의지에는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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