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카' 신드롬 이어가나.. 컴백 앞둔 슈화×민니 물오른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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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민니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다.
7일 (여자)아이들 민니는 개인 SNS에 멤버 슈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활짝 웃는 표정으로 브러쉬를 얼굴에 대고 있는 민니와 슈화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붉은 톤으로 염색한 슈화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자태를 보였고, 민니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갈색 머리를 선보여 세련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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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컴백을 앞둔 민니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다.
7일 (여자)아이들 민니는 개인 SNS에 멤버 슈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활짝 웃는 표정으로 브러쉬를 얼굴에 대고 있는 민니와 슈화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방송 대기실로 보이는 배경에서 새로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특유의 개구진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두 사람의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붉은 톤으로 염색한 슈화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자태를 보였고, 민니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갈색 머리를 선보여 세련미를 발산했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새 앨범 'I SWAY'의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있다. 여름을 겨냥한 이번 신곡이 지난 해 전 세계를 뒤 흔들었던 '퀸카' 신드롬을 이어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민니’ 개인 소셜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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