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한 병원 창고서 불…환자·의료진 다수 대피
박예린 기자 2024. 7. 7. 22:42
오늘(7일) 밤 9시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의 병원 창고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환자와 의료진 다수가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창고 1.5㎡가량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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