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워터밤 빛낸 노란색 상큼 발랄 매력…어마어마한 9등신 비율

김현희 기자 2024. 7. 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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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워너비 몸매로 워터밤을 빛냈다.

선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서울 2024'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끝도 없이 긴 다리로 9등신 비율을 자랑한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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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선미가 워너비 몸매로 워터밤을 빛냈다. 

선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서울 2024'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노란색 브라톱이 비쳐 보이는 민소매 티셔츠에 역시 노란색 핫팬츠로 상큼한 룩을 선보였다. 

끝도 없이 긴 다리로 9등신 비율을 자랑한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13일 신곡 '벌룬 인 러브'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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