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고현정, 35년 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34번으로 출전! 오늘은 ‘善’ 아닌 ‘眞’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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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고현정의 부드러운 턱선은 날카롭지 않고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이어져, 왕관을 착용했을 때 얼굴 전체의 균형을 잘 유지해준다.
이러한 특징들은 고현정의 얼굴형이 왕관과 매우 잘 어울리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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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34번으로 출전해 선에 당선됐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로 돌아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는 그녀가 약 35년 전의 영광을 떠올리며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는 모습이었다.
고현정은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타고난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녀의 얼굴형은 특히 왕관과 잘 어울리는 균형 잡힌 타원형으로, 이마에서 턱까지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부드러운 곡선을 갖추고 있다. 이는 다양한 장신구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고현정의 부드러운 턱선은 날카롭지 않고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이어져, 왕관을 착용했을 때 얼굴 전체의 균형을 잘 유지해준다. 또한 넓은 이마는 왕관과 함께 착용했을 때 얼굴의 상부와 하부가 조화롭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입체적인 얼굴 구조는 적당한 볼륨감을 더해 왕관을 썼을 때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이러한 특징들은 고현정의 얼굴형이 왕관과 매우 잘 어울리는 이유가 된다.
한편, 고현정은 ‘나미브 고현정, 첫 촬영을 축하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풍선을 들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그녀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념하는 것으로,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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