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빌리티쇼 폐막

이원준 기자 2024. 7. 7.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대행사가 열려 관람객이 오프로드 시승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 주제로 진행된 올해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외 완성차 7개 브랜드의 신차 59대가 소개됐다.

'모터쇼'에서 '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와 수소차, 해양·항공모빌리티 등 온갖 탈것이 대거 출격해 미래차 비전을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대행사가 열려 관람객이 오프로드 시승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 주제로 진행된 올해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외 완성차 7개 브랜드의 신차 59대가 소개됐다. ‘모터쇼’에서 ‘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와 수소차, 해양·항공모빌리티 등 온갖 탈것이 대거 출격해 미래차 비전을 제시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