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디 성공에 신난 최민경
조원범 2024. 7. 7. 19:57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이가영(NH투자증권)이 '롯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이가영은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70타 18언더파로 최예림,윤이나와 동타를 이뤄 연잔전을 치뤘다.
연장 첫 홀 이가영은 버디를 기록 파에 그친 최예림과 윤이나를 누르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통산2승.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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