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부끄러움을 모른다
김윤수 2024. 7. 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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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한 지 석 달도 채 안 됐습니다.
반성하고 힘을 모아도 부족할 시점에 또 자중지란입니다.
당 대표 후보들의 미래 비전은 없고 과거에 매몰돼 진흙탕 싸움이나 벌이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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