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서 너무 좋아요" 최화정, 유튜브 시작한 지 2달 만에 구독자 50만 돌파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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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실버 버튼을 받고 구독자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후 "(구독자) 10만이 실버 버튼이지? 너무 옛날 얘기다. 지금은 49만이다"라며 웃음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2024년 5월 5일 유튜브 채널을 시작, 근 두 달 만에 구독자 50만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실버 버튼을 안은 최화정은 "골드는 뭐야 100만 이야?"라며 궁금해하며, 그는 "1000만도 있어? 다이아몬드야?"라고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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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실버 버튼을 받고 구독자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비빔 라면을 활용하는 5가지 신박한 방법'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제작진에게 "어? 그게 뭐야?"라며 물었다. 그 말에 제작진은 유튜브에서 보낸 상자를 건넸고, 최화정은 "원래 이렇게 와?"라고 다시 물었다.
실버 버튼이 든 상자에 센스 있는 제작진이 최화정을 닮은 큰 리본으 붙였던 것. 최화정은 "그렇구나"라며 실버 버튼을 실물로 보고는 감탄사를 내질렀다.
그는 "이런 문서 너무 좋지 않냐. 느낌 있잖아"라며 "우리 캔디(구독자명) 덕분에 내가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라고 자랑했다.
이후 "(구독자) 10만이 실버 버튼이지? 너무 옛날 얘기다. 지금은 49만이다"라며 웃음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2024년 5월 5일 유튜브 채널을 시작, 근 두 달 만에 구독자 50만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실버 버튼을 안은 최화정은 "골드는 뭐야 100만 이야?"라며 궁금해하며, 그는 "1000만도 있어? 다이아몬드야?"라고 연신 감탄했다.
그는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며 "우리가 그랬잖아. (만약) 사람들이 안 좋아하고 그러면 접자고 했는데, (제작진이) '전혀 스트레스 받을 거 없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사람이 또 욕심나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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