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자연 글래머..파랑 비키니로 뽐낸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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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자태를 뽐냈다.
7일 권은비는 개인 SNS 계정에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워터밤 착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워터밤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게시글을 업로드하며 파란색 2겹 비키니와 함께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의 모습은 '워터밤 서울 2024'의 비하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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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자태를 뽐냈다.
7일 권은비는 개인 SNS 계정에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워터밤 착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워터밤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게시글을 업로드하며 파란색 2겹 비키니와 함께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의 모습은 '워터밤 서울 2024'의 비하인드다. 진한 흑발 머리와 잘 어울리는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흰색 튜브톱과 함께 스타일링해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워터밤 출연을 통해 얻었던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다시 한 번 거머쥐었다.
한편, 지난 5일 시작된 '워터밤 서울 2024'에 지코, 박재범, 화사, 선미 등의 핫한 스타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해에 이어 워터밤 페스티벌에 연속 출연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 chaeyoon1@osen.co.kr
[사진] 권은비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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