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엄마 아빠 반반 닮은 10살 딸 사진 공개 했다

배선영 기자 2024. 7. 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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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의 딸은 비록 뒷 모습만 공개됐지만 엄마와 함께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있어 행복한 모녀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고소영과 장동건의 딸, 장윤설 양은 올해 10살이 됐다.

과거 고소영은 한 방송에서 딸에 대해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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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고소영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고소영은 ''여름방학'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먼저 올린 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딸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의 딸은 비록 뒷 모습만 공개됐지만 엄마와 함께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있어 행복한 모녀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고소영과 장동건의 딸, 장윤설 양은 올해 10살이 됐다.

과거 고소영은 한 방송에서 딸에 대해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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