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차범근-신태용, 전직 국대감독들 회동…왜?

박주미 2024. 7. 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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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1998프랑스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과 신태용 전 2018 러시아월드컵 사령탑이 6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장소는 서울, 아닌 경북 영덕이었는데요.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차붐' 차범근과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축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신따이용' 신태용,
두 전직 대표팀 감독들이 만난 이유가 뭘까요? KBS 스포츠팀이 현장 취재해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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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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