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차범근-신태용, 전직 국대감독들 회동…왜?
박주미 2024. 7. 7. 18:50
차범근 전 1998프랑스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과 신태용 전 2018 러시아월드컵 사령탑이 6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장소는 서울, 아닌 경북 영덕이었는데요.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차붐' 차범근과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축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신따이용' 신태용,
두 전직 대표팀 감독들이 만난 이유가 뭘까요? KBS 스포츠팀이 현장 취재해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장소는 서울, 아닌 경북 영덕이었는데요.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차붐' 차범근과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 축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신따이용' 신태용,
두 전직 대표팀 감독들이 만난 이유가 뭘까요? KBS 스포츠팀이 현장 취재해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자 무시’ 논란에 연판장까지…한동훈 “구태 극복할 것”
- ‘전월세 계약’때 달라지는 핵심 4가지…공인중개사에게 꼭! 요구하세요
- 남희석 울린 102살 할머니의 찔레꽃…앵콜 두 번까지 [이런뉴스]
- 내가 이미 중국차를 타봤다고?…‘진격의 중국 전기차’ [창+]
- “열차 폭파하겠다”…무궁화호 열차서 난동 피운 60대 붙잡혀 [제보]
- 고령 운전자, 사고 13% 더 냈다…피해자 중상 비율도 높아
-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10년 만에 복귀
- 정부, 이르면 내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 방안 발표
- [5시 날씨] 내일 출근길, 중부지방 집중호우 주의
- “가부장제에 가려진 비극의 역사”…제주4·3 여성 유족 100인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