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빈, 인형뽑기 하러 간 줄…현수막 앞 ‘행복 미소’ [M+★SNS]

가수 규빈이 인형뽑기 가게를 찾았다. 사진=규빈 SNS

가수 규빈이 인형뽑기 가게를 찾았다.

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규빈이 인형뽑기 가게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뽑기 가게 앞에는 규빈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를 발견한 규빈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한편 규빈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Satellite‘는 밝은 10대의 모습 그 이면의 혼란과 고민 그리고 위로를 담았으며, 리스너들에게 밤하늘의 별이나 위성 또는 광활한 우주 그리고 시원한 여름 바람 같은 다양한 그림을 연상케 해주는 신비스러운 곡이다.

현재 규빈의 신곡 ‘Satellite’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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