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게 없는 임영웅, 스타왕중왕 104주 연속 1위..히어로의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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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무려 10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6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차(10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0만 379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방탄소년단 지민(12만 4269표), 영탁(8만 8945표), 이찬원(7만 3472표), 장민호(5만 710표)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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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 6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차(10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0만 379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임영웅의 인기는 식지 않는다. 그는 영웅시대(임영웅 팬덤명)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무려 10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뽐냈다.
지난 6일에는 티빙,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단편 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로 연기에 도전했다. '인 악토버'는 전염병이 퍼져 황폐화된 세상에 살아남은 주인공 영웅(임영웅 분)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방탄소년단 지민(12만 4269표), 영탁(8만 8945표), 이찬원(7만 3472표), 장민호(5만 710표)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7월 1주차(105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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