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착붙 원피스로 명품 골반 자랑, 폭풍성장 젠 옆에서 시선강탈

하지원 2024. 7. 7.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7월 7일 소셜 계정에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을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젠과 함께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미혼모로서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유리 소셜 계정 캡처
사유리 소셜 계정 캡처
사유리 소셜 계정 캡처
사유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7월 7일 소셜 계정에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을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젠과 함께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몰라보게 성장한 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이트한 원피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사유리 모습도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멋진 엄마", "젠 많이 컸네요", "몸매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미혼모로서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