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수 점점 오른다···'입소문' 탄 '핸섬가이즈' 100만 코앞
정지은 기자 2024. 7. 7.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핸섬가이즈'가 이틀 연속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5일, 6일 이틀 연속으로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개봉 첫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총 관객 수 18만 4093명을 동원, 개봉 2주 차의 동일 요일인 5일부터 6일까지 총 19만 70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상승세를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영화 '핸섬가이즈'가 이틀 연속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5일, 6일 이틀 연속으로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에 올랐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개봉 첫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총 관객 수 18만 4093명을 동원, 개봉 2주 차의 동일 요일인 5일부터 6일까지 총 19만 70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상승세를 보였다. 개봉 이후 매주 올라가는 관객 수를 보여준 '핸섬가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넷플 구독료, '돌풍'엔 아깝지 않아요 [정지은의 리뷰+]
- '인사이드 아웃2'에 극장은 눈물바다…3편 나올지도 [정지은의 리뷰+]
- 강동원과 우산이 만났지만 평점은 반토막 '설계자' [정지은의 리뷰+]
- '감시 카메라로 찍은' 일상 속 인간의 악의 '존 오브 인터레스트' [정지은의 리뷰+]
- '분노의 도로'에서 '분노'만 남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정지은의 리뷰+]
- 천만 앞둔 '범죄도시4', 감독이 밝힌 비하인드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 '더 에이트 쇼' 잘못도, 작품도 봐줘야 하나요 [정지은의 리뷰+]
- 칸영화제 폐막…'베테랑2'만 빛났지만 내년은?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 이제훈의 사투, 구교환의 개성만 빛난 '탈주' [정지은의 리뷰+]
- B급 만들려다 B+급이 나왔네 '핸섬가이즈' [정지은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