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여파 PB 가전 인기

강민지 2024. 7. 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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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롯데하이마트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자체 브랜드(PB) 가전 제품 판매 증가세를 보인 7일 서울의 한 일렉트로마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업계는 고물가 속에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가전도 '가성비 트렌드'가 통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4.7.7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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