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차 연장 버디 놓치고 아쉬워하는 최예림

곽영래 2024. 7. 7. 16: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이가영이 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롯데 오픈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윤이나, 최예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 1차 연장전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연장 1차전 최예림이 버디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가영이 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롯데 오픈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윤이나, 최예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 1차 연장전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연장 1차전 최예림이 버디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인천=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