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니트에 청바지는 진리지…손예진, 26만원대 저렴이로도 고급지게

류예지 2024. 7. 7.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예진이 러블리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흰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함의 교과서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지난 4일 개막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한국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온 BIFAN은 '독.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SNS

배우 손예진이 러블리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흰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함의 교과서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SNS


손예진이 입은 스캘럽 코튼 레이스 탑 니트는 브랜드 P사의 제품. 구멍이 숭숭 뚫린 크로쉐 디자인이 페미닌하고 청순한 연출을 뽐냈다. 가격은 26만 5000원이다.

SNS


손예진은 지난 4일 개막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한국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온 BIFAN은 '독.보.적. 손예진(One and Only SON Ye Jin)'이라는 타이틀로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으로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