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돌잔치
2024. 7. 7. 16:00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에버랜드가 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루이바오는 건강을 의미하는 대나무 '아령'을, 동생 후이바오는 인기를 의미하는 대나무 '마이크'를 잡았다고 말했다.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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