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지역선도기업 브랜드디자인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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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역선도기업에 브랜드디자인 컨설팅 지원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의 디자인 전문인력들은 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CI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두리두리를 시작으로 보성특수농산, 대한뉴팜, SMO산, 밸티, 여수전남병원 등 브랜드디자인 지원 대상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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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역선도기업에 브랜드디자인 컨설팅 지원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혜택을 받은 업체는 울산 소재 환경리스크 진단 전문기업인 밸티와 40여년간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담당한 여수전남병원이다. 농협은행의 디자인 전문인력들은 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CI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우수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번 컨설팅이 두 업체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두리두리를 시작으로 보성특수농산, 대한뉴팜, SMO산, 밸티, 여수전남병원 등 브랜드디자인 지원 대상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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