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몰라보게 자란 아들 젠..피지컬 남달라
최혜진 기자 2024. 7. 7.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을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며 젠과 산책 중임을 알렸다.
사유리는 그런 젠과 함께 풀을 밟고, 풀 속에 있던 민들레를 발견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을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며 젠과 산책 중임을 알렸다.
사유리는 젠과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젠의 모습이 포착됐다. 벌써 사유리의 허리 높이까지 큰 젠은 남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그런 젠과 함께 풀을 밟고, 풀 속에 있던 민들레를 발견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섹시밤' 권은비, '워터밤 2024'서도 홀딱 젖었네 - 스타뉴스
- "청순+면접 프리패스상"..미주 친언니 '옥천 여신', 어떻게 생겼길래? - 스타뉴스
- "살아있길 잘했어"..'61세' 서정희, 31세로 보이는 '동안 쇼크' - 스타뉴스
- 이영지 "집 나간 아버지, 기억 無..모르는 아저씨" - 스타뉴스
- 임수향,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하차 위기..'울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으로 日 Deezer 차트 1위부터 줄세우기..폭발적 인기 - 스타뉴스
- "직접 기획"..방탄소년단 진, 스페셜 팬 이벤트 개최한다 [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킹 오브 K팝' 1위..6년 연속 '왕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어..'2024 MTV EMA'서 '베스트 K-팝' 수상[공식] - 스타뉴스
- "우주대스타 뷔"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 고급화·대중화 '막강 영향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