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6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에 전기요금 최대 20만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기요금 지원 혜택을 받는 영세 소상공인 기준이 기존 연 매출 3천만원 이하에서 연 매출 6천만원 이하로 확대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영세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내일(8)부터 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매출액이 6천만원 이하이고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개인 및 법인사업자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기요금 지원 혜택을 받는 영세 소상공인 기준이 기존 연 매출 3천만원 이하에서 연 매출 6천만원 이하로 확대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영세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내일(8)부터 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매출액이 6천만원 이하이고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개인 및 법인사업자입니다.
상반기 1·2차 지원 사업 신청자 중 매출액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이번에 확대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14807_3645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국힘 선관위 "당내 화합 저해 행위, 윤리위 제소 검토"‥박종진은 '주의 경고'
- 홍준표 "한동훈의 화양연화 문재인 정부 초기, 우리한테는 지옥"
- 원희룡 "김 여사 문자를 전당대회 개입으로 몰아‥당 분열 행위"
- '제2연판장' 논란에‥나경원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
-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안 해‥대통령실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라"
- 부산 빌라서 3명 흉기 찔려‥경찰 수사
- "한동훈은 조작제일검"‥'읽씹' 파문 속 또 독설
- 법원 "주민 집단총살 함평11사단 사건, 국가가 배상해야"
- [스트레이트 예고] 채 상병의 죽음, 그 후 -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 한덕수 총리, '경북 예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긴급 방역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