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폭파하겠다”...무궁화호 열차서 승무원 때리고 난동 부린 60대男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4. 7. 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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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무궁화호 열차에서 승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7일 YTN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열차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며 만취 상태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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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무궁화호 열차에서 승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7일 YTN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열차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며 만취 상태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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