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도 열지 못한 22대 국회, 협치는 어디에
이광호 기자 2024. 7. 7. 15:20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외벽에 걸린 제22대 국회 개원 대형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거대 야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법'이 처리되며 여야의 대치가 격화, 지난 5일로 예정됐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무기한 연기됐다. 2024.7.7/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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