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도 열지 못 했는데'
김주성 2024. 7. 7. 15:11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설치된 제22대 국회 개원 현수막이 7일 오후 제76주년 제헌절을 알리는 현수막으로 교체되고 있다.
지난 5일 열리기로 했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채상병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충돌의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20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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