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올 시즌 두 번째로 3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시작으로 7회엔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4대 3으로 추격한 8회에는 투아웃 3루에서 2루타로 동점 적시타를 쳐내는 등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7대 5로 패하고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올 시즌 두 번째로 3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시작으로 7회엔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4대 3으로 추격한 8회에는 투아웃 3루에서 2루타로 동점 적시타를 쳐내는 등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7대 5로 패하고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