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중부안쪽먼바다 풍랑주의보 해제…강릉 등 폭염주의보 유지
윤왕근 기자 2024. 7. 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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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7일 오후 2시를 기해를 동해중부먼안쪽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를 해제했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또 앞서 이날 오전 9시 태백과 양양군평지, 고성군평지, 속초시평지, 강릉시평지, 강원남부·중부·북부산지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도 해제했다.
다만 강릉시평지, 동해, 삼척시평지, 홍천군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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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기상청은 7일 오후 2시를 기해를 동해중부먼안쪽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를 해제했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또 앞서 이날 오전 9시 태백과 양양군평지, 고성군평지, 속초시평지, 강릉시평지, 강원남부·중부·북부산지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도 해제했다.
다만 강릉시평지, 동해, 삼척시평지, 홍천군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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