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워터밤'은 권은비의 무대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7. 7. 14:44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권은비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워터밤 서울 2024' 후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권은 비는 하얀색 크롭톱 위에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모습. 특유의 글래머 몸매를 강조한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6월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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