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5kg 살 빼니..온 몸 다 가려도 '섹시 자신감'
한해선 기자 2024. 7. 7.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솔비가 핑크색 셔츠에 넥타이와 안경을 착용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솔비는 과거에 비해 한층 날렵해진 얼굴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솔비가 핑크색 셔츠에 넥타이와 안경을 착용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솔비는 과거에 비해 한층 날렵해진 얼굴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완전 스타일리쉬", "너무 예뻐요", "우와우와 숨 막혀요 솔비님" 등 댓글을 달고 응원했다.
한편 솔비는 최근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로 발탁되면서 15kg을 감량해 시선을 모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섹시밤' 권은비, '워터밤 2024'서도 홀딱 젖었네 - 스타뉴스
- "청순+면접 프리패스상"..미주 친언니 '옥천 여신', 어떻게 생겼길래? - 스타뉴스
- "살아있길 잘했어"..'61세' 서정희, 31세로 보이는 '동안 쇼크' - 스타뉴스
- 이영지 "집 나간 아버지, 기억 無..모르는 아저씨" - 스타뉴스
- 임수향,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하차 위기..'울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으로 日 Deezer 차트 1위부터 줄세우기..폭발적 인기 - 스타뉴스
- "직접 기획"..방탄소년단 진, 스페셜 팬 이벤트 개최한다 [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킹 오브 K팝' 1위..6년 연속 '왕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어..'2024 MTV EMA'서 '베스트 K-팝' 수상[공식] - 스타뉴스
- "우주대스타 뷔"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 고급화·대중화 '막강 영향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