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앞머리 자르니 대학생 미모‥♥류수영 또 반하겠어

박하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앞머리를 내고 새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박하선은 7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앞머리 잘랐어 위스피뱅! 좋아하는 덕수궁까지 다녀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검은색 블라우스에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스타일로 앞머리를 내 귀여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아이 엄마라기보단 대학생 같은 풋풋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으며 드라마 '타로:일곱 장에 이야기'에 출연한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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