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 솔비, 살 빠지니 이런 옷까지 잘 어울려 “스타일의 여왕”
곽명동 기자 2024. 7. 7. 12:56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개인 채널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분홍색 셔츠에 검정 넥타이를 착용하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였다.
네티즌은 “스타일링 좋아”, “예쁘고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월 다이어트 중이라고 알렸던 솔비는 두달 만에 슬림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V라인이 살아있는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솔비를 비롯해 가수와 배우 등 30여 명이 참여한 전시회 ‘뻑: 온앤오프’는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오는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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