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 엄마와 외조모 선산 방문한다 [T-데이]

김종은 기자 2024. 7. 7.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의 산소를 찾는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이효리 모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효리는 '난생처음 모녀 여행'에 이어, '난생처음 엄마와 외조모 선산 방문'에 나선다.

한편 5박 6일 여행의 마지막, 그리고 다시 만나 외조모 선산에 방문한 이효리 모녀의 새로운 여행은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의 산소를 찾는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이효리 모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효리 모녀는 거제의 케이블카와 오리배에 탑승,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서로를 향한 진심을 고백한다. 함께한 5박 6일이라는 시간만큼이나 심리적 거리도 가까워진 두 사람. 이에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서로를 향한 궁금증을 이어간다. 더욱이 첫 번째 여행을 끝낸 이효리 모녀는 곧 다시 만나 둘만의 특별한 장소로 다시 여행을 떠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효리 모녀가 꽃다발과 술을 들고 찾아간 곳은 충청북도 단양군. 이효리는 '난생처음 모녀 여행'에 이어, '난생처음 엄마와 외조모 선산 방문'에 나선다. 엄마는 오랜만에 찾은 산소에서 그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엄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며 "엄마, 이거 효리가 사준 선물인데 드리고 가겠습니다"라며 선물을 꺼내 놓는다. 엄마를 향한 애틋한 사랑의 증표인 선물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5박 6일 여행의 마지막, 그리고 다시 만나 외조모 선산에 방문한 이효리 모녀의 새로운 여행은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 이효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