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선미, 비치는 노란 비키니..'글래머 자랑'

한해선 기자 2024. 7.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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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워터밤 참석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7일 자신의 계정에 "WATERBOMB DAY2"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미가 지난 6일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4'에 참석한 모습이 있었다.

팬들은 "누나 시원한 워터밤이었어요", "팬서비스 미쳤던 공연이에요"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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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선미
/사진=선미

가수 선미가 워터밤 참석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7일 자신의 계정에 "WATERBOMB DAY2"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미가 지난 6일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4'에 참석한 모습이 있었다.

/사진=선미
/사진=선미

그는 노란색 비키니와 핫팬츠에 민소매 크롭톱을 레이어드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누나 시원한 워터밤이었어요", "팬서비스 미쳤던 공연이에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13일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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