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박민혜 '사랑했었다'..장기집권 모드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영현, 박민혜가 함께한 '사랑했었다'가 발매 일주일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집권 모드에 돌입했다.
이영현과 박민혜는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를 발매했다.
발매 후 일주일이 흘렀지만 이영현, 박민혜 '사랑했었다'는 멜론 HOT 100을 비롯해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카카오 뮤직 TOP 100(실시간) 차트 등에 여전히 이름을 올리며 장기집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현과 박민혜는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를 발매했다.
'사랑했었다'는 이홍기, 유회승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홍기, 유회승이 함께한 원곡 '사랑했었다'는 감성과 파워를 두루 갖춘 하모니, 6단 고음으로 발매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영현, 박민혜가 리메이크한 '사랑했었다' 역시 고막을 감싸는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고음 퍼레이드를 통해 애절함을 표현하며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뜨거운 관심 속 '사랑했었다'는 발매 직후 HOT 100(발매 30일 내) 차트에서 최고 순위 18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5위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였다.
발매 후 일주일이 흘렀지만 이영현, 박민혜 '사랑했었다'는 멜론 HOT 100을 비롯해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카카오 뮤직 TOP 100(실시간) 차트 등에 여전히 이름을 올리며 장기집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사랑했었다'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를 통해 발매됐다. 이영현은 '만약에'를 통해 '너에게', 'Love'(러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섹시밤' 권은비, '워터밤 2024'서도 홀딱 젖었네 - 스타뉴스
- "청순+면접 프리패스상"..미주 친언니 '옥천 여신', 어떻게 생겼길래? - 스타뉴스
- "살아있길 잘했어"..'61세' 서정희, 31세로 보이는 '동안 쇼크' - 스타뉴스
- 이영지 "집 나간 아버지, 기억 無..모르는 아저씨" - 스타뉴스
- 임수향,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하차 위기..'울분'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
- "가상 남편, 세상 떠나"..송재림 비보에 김소은 SNS 애도 물결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