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선미→소희, 노출에 빠진 ‘쏘핫’ 미녀들

이해정 2024. 7. 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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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 소희가 '쏘핫'한 노출로 여름 여신으로 거듭났다.

같은 그룹 출신의 배우 안소희도 최근 소셜미디어에 새로 찍은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는데, 검은색 속옷을 노출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선미와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안소희는 2015년, 선미는 2010년 그룹을 탈퇴하고 개인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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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선미 안소희 / 개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 소희가 '쏘핫'한 노출로 여름 여신으로 거듭났다.

선미는 7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워터밤 2024' 무대에 오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노란색 비키니톱에 노란색 핫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시스루 티셔츠로 비키니는 살짝 가려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귀여운 느낌도 더했다. 특히 셀카에서는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모았다.

같은 그룹 출신의 배우 안소희도 최근 소셜미디어에 새로 찍은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는데, 검은색 속옷을 노출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원더걸스 막내 이미지가 강한 탓에 여전히 동안, 귀여움의 대표격인 그의 파격 변신이 인상적이다.

한편 선미와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안소희는 2015년, 선미는 2010년 그룹을 탈퇴하고 개인 행보를 걷고 있다.

안소희는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부산행', '싱글라이더'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달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선미는 2013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해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주인공'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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