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자책골, 환호하는 베르호스트

민경찬 2024. 7. 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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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네덜란드(7위)의 부트 베르호스트가 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 2024 8강전 튀르키예(42위)와 경기 후반 31분 상대 자책골로 득점하며 환호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스테판 더 프레이의 동점 골과 상대 자책골로 튀르키예를 2-1로 꺾고 20년 만에 4강에 올랐다.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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