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육성 벤처기업, 무용접 배관 체결 신기술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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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4고로 개수공사에 포스코 육성 벤처기업 메가조인트社의 무용접 방식의 배관체결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포스코의 동반성장 지원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신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은 용접을 하지 않는 metal-to-metal 배관 체결 장치로 100% 누수 차단 실링 기술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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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지역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역상생활동 박차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4고로 개수공사에 포스코 육성 벤처기업 메가조인트社의 무용접 방식의 배관체결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포스코의 동반성장 지원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신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은 용접을 하지 않는 metal-to-metal 배관 체결 장치로 100% 누수 차단 실링 기술을 자랑한다.
![㈜메가조인트 '무용접 체결 기술' 시공장치 및 시공사례. [사진=포스코]](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inews24/20240707102630849cegd.jpg)
기존 용접 작업 대비 1/3 수준의 빠른 작업시간이 장점이며, 불꽃 비산에 의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어 안전성을 높다.
포스코는 중소기업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가 조인트와 같은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홍현국 메가조인트 대표는 "포스코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개발한 '무용접 배관체결' 기술은 용접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작업시간 단축에 따른 비용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며 "해당 기술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수주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 100억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존) 배관 용접에 따른 불티비산 / (개선) 무용접 배관체결 장치 적용. [사진=포스코]](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inews24/20240707102632187bsxt.jpg)
한편 동반성장 지원단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 안전 에너지, 설비 공정 개선, 기술 개발 혁신 등의 과제를 발굴해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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